블록체인 PC MMORPG 아키월드 NFT 민팅 완판, 4월 19일 미주권역 신규 서버 정식 오픈
게임소식 2023-04-19㈜엑스엘게임즈의 대표작 아키에이지의 블록체인 버전인 ‘아키월드’ ( www.archeworld.com )가 4/19(수) 23:00 (UTC+0) 미주권역 신규 서버 정식 오픈을 진행한다.
‘아키월드’는 블록체인 기술 및 NFT를 적용한 최초의 심리스 오픈월드 기반 PC MMORPG이다. 아키월드는 토지와 장비 아이템을 NFT화 하여 사용자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BSLT (BlueSalt) 토큰을 인게임 통화로 사용하여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키월드’ 미주권역 서비스는 2개 서버 동시 오픈으로 진행되며, 폴리곤 체인으로 진행된 미주권역 1,2 서버 토지 NFT 민팅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2개 서버 토지 NFT 판매 개수는 4,580여개이며 , 최종 판매 금액은 약 $1,200,000 규모에 육박해 시장의 높은 인기와 관심도를 확인하기도 했다.
‘아키월드’는 NA/SA 이용자를 고려하여 영어 외에도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통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현지화에 힘썼으며,사전 예약 프로모션 참여 현황도 지난해 진행한 아시아권역에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이며, SA권역의 게이머들이 관심도를 반영했다.
㈜엑스엘게임즈의 최관호 대표는 “아키월드는 타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와 탄탄한 토크노믹스 기반 경제 시스템으로 서비스 8개월간 우상향 하며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아키월드는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성공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미주 권역 신규 서버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유저들이 플레이 하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아키월드’ 신규 서버 플레이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아키월드 홈페이지( www.archeworld.com )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접속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페이스 월렛’ 간편 가입을 통해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도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다.